여기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
카테고리 없음 2009. 6. 9. 20:27
더럽다 더러워
정말 더럽다는 말밖에 안나온다
여기저기 찝쩍거리는 당신
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
그리고 너는 도대체..
우리를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구나
그것보다는 너는 그냥 남자가 좋은 걸까?
아 마음에 안들어....
정말 더럽다는 말밖에 안나온다
여기저기 찝쩍거리는 당신
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
그리고 너는 도대체..
우리를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구나
그것보다는 너는 그냥 남자가 좋은 걸까?
아 마음에 안들어....